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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7000

Metz mecalitz 50 AF-1 digital for Nikon i-TTL 지원, 가이드넘버 50 인얀-32는 i-TTL을 지원하지 않아 매뉴얼모드만 사용했었다. 하지만 너무도 불편하고 가끔 사진에 문제가 생길때도 있어서 구입. 역시 i-TTL지원하는 플래시가 좋다. 이제 사소한 것 신경 안쓰고 찍을 수 있다는 것이 괜찮군. 하지만 개봉했을때 구성품의 빈약함에 한번 놀래고, 아직까지 매뉴얼이 나오지 않는 것에 한번 더 놀랬다. 더보기
소소한 지름(D7000용 i-smart사 호환그립) D7000을 구입하고 그립감이 영 이상했다. S5pro에서 사용하던 헤링본 핸드스트랩을 달았지만 왠지 부족한 느낌이었다. 그런다고 세로그립을 사자니 30만원이라는 돈이 들고.... 이베이에서 호환그립을 저렴하게(1/6의 돈) 판매한다고 해서 잘 모르는 영어를 총동원하여 이베이에 가입했으나 계정한계로 구입할 수 없다고 하고 ㄷㄷㄷ. 포기하고 있었는데 공동구매가 눈에 띄었다. 저렴한 가격에 문제점을 해결하고 나온 것이라 하여 하나 질렀다. 받고 나서 문제 있다는 사람도 있지만, 역시 난 뽑기운은 타고 났나보다. 아무문제 없고 좋다. 다만 세로그립 장착시 현재 가방에 들어갈 수 없다는 단점이 생기긴 했지만.... 포장 뜯기 전의 상자 드뎌 상자 개봉. 전용배터리 장착할 배터리 매거진과 세로그립(세로그립안에 A.. 더보기
카메라 정리 1. 카메라 : Nikon D7000 2. 줌렌즈 : Nikon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3. 망원줌렌즈 : SIGMA APO 50-150mm F2.8 II EX DC HSM 4. 실내 단렌즈 : Nikon AF-S DX NIKKOR 35mm F1.8 G 5. 스트로보 : YINYAN CY-32TWZ 6. 메모리 : Transcend SDHC CLASS10 16G, Sandisk SDHC Video HD Extreme CLASS10 16G 7. 가방 : Herringbone 쿠션 칸막이+FRJ가방 더보기
D7000 이 S5pro보다 좋은 점. 1. 동영상이 된다. 기변을 하게된 결정적인 이유. 동영상을 잠깐 실험삼아 찍어봤기때문에 아직 판단하긴 이르지만, 그래도 좋다^^ 카메라와 6mm 3ccd 캠코더까지 들고 다니면 완전 무장의 무게였지만, 이제는 가볍다. 그리고 6mm 테잎의 파일 변환도 엄청 귀찮았는데, 이젠 안해도 된다 ㅋㅋㅋ 2. ISO 값을 높여도 사진이 볼만하다. 그당시에는 S5pro도 고ISO지원이라고 믿었다. D70S보다는 월등히 뛰어났기 때문에. 하지만 800 이상 주면 노이즈가 ㄷㄷㄷ. D7000을 써보니 확실히 세월엔 장사가 없다. 역시 최신제품이 노이즈가 적다. 3. 작다. S5pro를 가방에 넣으면 조금 옆으로 삐져나온 느낌이 들었다. 파티션은 그대로 두고, 가방만 좀더 타이트 한 것으로 바꿨는데도 지금은 옆으로 삐져.. 더보기
역시 JPG는 후지. 그동안 후지를 사용하면서 한번도 RAW파일로 찍어본 적이 없었다. 귀찮은 것이 싫어서도 이기도 하지만, JPG파일이 워낙 잘 나왔기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니콘으로 오니 ㄷㄷㄷ. D70S 시절 항상 RAW로 찍었던 습관이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 ㅜ.ㅜ JPG로 찍었더니 색상이 죽은 느낌이 든다. 역시 색상은 후지가 최고였어. 사람들이 왜 5pro로 다시 돌아가는지 이해가 되었다. 더보기
카메라 변경 후지S5pro+탐론17-50F2.8 에서 니콘 D7000+니코르16-85vr 로 변경. SLR클럽 장터에서 판매하고 새제품을 광주우영카메라에서 21일에 구입. 카메라 바디는 작아지고, 렌즈 조리개값은 어두워지고.... 동영상때문에 넘어오긴 했지만, 많이 힘드네... 그래도 적응해야지. 카메라 장비(완전 헝그리) 1. 카메라 : Nikon D7000 2. 줌렌즈 : Nikon AF-S DX NIKKOR 16-85mm F3.5-5.6 G ED VR 3. 망원줌렌즈 : SIGMA APO 50-150mm F2.8 II EX DC HSM 4. 스트로보 : YINYAN CY-32TWZ 등등 더보기